당신의 오늘 일과는 어떠하십니까? 출근해서부터 빡빡한 스케줄에 얽매어 있지는 않으신지요? 요즘 직장인들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더욱 바쁘고 긴장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효과적으로 잘 쉬는 것도 경력관리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에 자기 충전을 위한 세 가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첫째, 철저히 혼자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십시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계속 발산하는 시간만 갖는다면, 어느 순간 허무해지는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 한 번 20분씩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 보십시오.
일과를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명상을 하거나 1~5년 뒤의 미래를 상상해 보는 여유를 가지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20분을 보내는 것은 생각보다 낯선 일이겠지만, 그 효과는 클 것입니다.
둘째, 자기만의 코치(Coach)나 멘토(Mentor)를 활용하십시오. 현대 직장인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으려고 시도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심 때문에 문제해결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현명한 해결을 위해서 자신이 찾아가서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전문가 차원에서 교육이나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코치나 멘토인 것이 효과적입니다.
셋째, 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도록 하십시오. 책은 정보와 지식을 얻는 가장 유력한 수단입니다. 요즘 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지적인 요소가 특히 중요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지식의 보고를 항상 가까이 하면서 2주일에 1권 정도라도 독파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 20~30분은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항상 ‘시간은 돈’이라는 명제를 대입시켜 일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자기 발전도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오늘도 일에 파묻혀 고통스러워 하는 당신, 이제는 누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쉬면서 재충전할 줄 아는 지혜가 더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의 기업을 기술왕국으로 승화시킨 일본의 자동차회사 혼다의 창업자 ‘혼다 쇼이치로’의 말처럼, “기업이나 사람이나 때때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생각해 봐야 한다.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자랄 수 있는 것처럼,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사람도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 말을 염두에 두고 한 단계씩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권유하고 싶습니다.